싱가포르 골퍼분들께 희소식을 전합니다.

삼손골프사관학교는 이종화프로의 신기술 "보고치는 골프"의 매커니즘으로 필드에서 클럽마다 완성도를
높이는 특훈을 통해 실용골프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골퍼분들이 이기술을 전수 받으며 실력 향상이 이뤄지고  원없이 필드에서
공을 다루는 기술을 배우게 되어 골프에 대한 염려나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동계시즌 2013년 12월 1일 ~ 2014년 2월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있는 골프장에서
특훈을 진행하기 위해 골프장을 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싱가포르와 1시간정도의 거리로 골퍼분들께서는 절호의 기회가 되십니다.

삼손골프사관학교에 입교하신분들을 위해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 . .  내리막 오르막 경사등
골프의 모든 트러블샷을 해결해 드리기위해 준비했습니다.

올 시즌 골프실력을 향상시키시고자 하시는분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