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로알리기 활동에 해외 동포들의 참여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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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5-10-26 10:39조회6,0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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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 한인동포 여러분!
저는 반크 회원 정다은 입니다. 한민족 하나되기!라는 미션을 통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1999년 대한민국에서 탄생된 비정부단체로, 10만 명의 초.중.고 대학교 자원봉사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크의 회원들은 전 세계 인터넷, 교과서, 출판물 등에 잘 못 알려진 동해, 독도를 비롯한 한국관련 오류를 바로 잡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전세계 여러 나라 외국인들, 한인동포, 입양아들과 교류하며 맨투맨 한국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세계 속 한국오류를 소개합니다.
저는 반크 회원 정다은 입니다. 한민족 하나되기!라는 미션을 통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1999년 대한민국에서 탄생된 비정부단체로, 10만 명의 초.중.고 대학교 자원봉사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크의 회원들은 전 세계 인터넷, 교과서, 출판물 등에 잘 못 알려진 동해, 독도를 비롯한 한국관련 오류를 바로 잡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전세계 여러 나라 외국인들, 한인동포, 입양아들과 교류하며 맨투맨 한국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세계 속 한국오류를 소개합니다.
한인동포 여러분~ 여러분은 혹시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알고 있나요? 또 세계 지도의 97%가 대한민국의 동해를 East Sea 가 아닌 Sea of Japan 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또 2007년 미국의 한 한인 학생 허보은양의 등교를 거부하게 했던 ‘요코이야기(원제: So Far from the Bamboo Grove)’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요코이야기는 일본인 요코 가와시마 왓킨스가 쓴 자전적 소설로 일제말기 퇴각하는 일본인을 한국인들이 폭행하는 등 한국인을 가해자로, 일본인을 피해자로 묘사한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소설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못 믿으시겠다고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현지 교과서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주세요. 분명히 여러분이 접하는 한국관련정보들 중에서 왜곡되고 잘 못된 오류를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
▷ 한국바로알리기 활동에 해외 동포들의 참여를 부탁합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현재 세계에 알려진 대한민국의 모습은 많이 왜곡되고 축소되어 있습니다. 누구보다 외국 현지의 한인동포 여러분들이 가장 정확하게 느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한국의 모습은 진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잘 못 된 정보가 10년, 20년, 30년이 흐른 뒤에는 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 한인동포 여러분~반크의 한국바로알리기 활동에 동참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누구보다 해외 현지의 한인동포분들이 한국바로알리기의 중요성을 가장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바로알리기 활동에는 700만 한인동포들의 참여와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자주 접하는 주변의 교과서, 웹사이트에 한국관련 오류가 있다면 아래 반크의 21C 이순신 오류시정 프로젝트 사이트(korea.prkorea.com)에 제보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속한 한인학교, 한인단체, 한글학교에 반크의 한국바로알리기 활동을 알려 더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나아가 반크와 더 긴밀히 한국바로알리기 활동을 추진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반크에 연락주세요.
720만 해외 한인동포가 함께 하면 전세계에 대한민국이 바르게 알려질 수 있습니다.
720만 해외 한인동포가 함께 하면 21세기 세계 속 대한민국의 미래가 변화될 수 있습니다.
뜻 있는 해외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반크 회원 정다은 드림
※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홈페이지 (prkorea.com)
※ 반크 21C 이순신 오류시정 프로젝트 (korea.prkorea.com)
21C 이순신 오류시정 프로젝트는 21C 세계 속에 잘 못 알려진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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