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피스코에서 신임의장으로써 법개정과 평화사업에 다양한 변화다짐(UN한반도평화번영재단)

2022년 5월 17일 UN  피스코 정영수 2기 신임의장(사진우측에서 두번째)이‘재외동포청을 장관급의 재외동포처로 격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관심이 쏠린다.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재외동포 전담기구 신설 관련하여 새로운 법을 만들기 위한 컨퍼런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수 의장은‘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UN사무국이 스위스 제네바, 오스트리아 빈, 케냐 나이로비 등에 지역사무국을 두었지만 아시아에는 없다,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인 한반도 유치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사진 출처: 일요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