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전악기 연주단체 '더뉴바로크컴퍼니' <음악의 가교를 시작하다 : Building Bridges>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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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23-10-31 13:26조회5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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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원전악기 전문 연주단체 더뉴바로크컴퍼니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바로크 앙상블 Red Dot Baroque와 공동협업으로 <음악의 가교를 시작하다 : Building Bridges>를 개최합니다.
더뉴바로크컴퍼니는 지난 9월 20일,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더뉴바로크컴퍼니 주관으로 <아시아 연합고음악제 2023: Epidemic Baroque(영향력의 바로크)> 싱가포르 레드닷 바로크, 그리고 대만의 글림 앙상블과 아시아 최초 고음악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습니다.
레드닷 바로크와의 지속적인 음악적 우호관계를 염원하며,
<Bridges : 음악의 가교를 잇다>라는 주제로 바로크 시대 대표적인 작곡가들의 명곡들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정: 2023년 11월 5일(일)
장소: YST Conservatory Concert Hall (3, Conservatory Drive / 11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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