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TW 올해의 항공사 상 수상기념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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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09-02-05 17:43조회10,5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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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flyasiana.com/index.htm 331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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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업계의 노벨상「ATW 올해의 항공사 賞」 수상
- 대한민국 민항사 60년, 아시아나 창사 21년 만에 세계 최고 항공사로 등극
- 아시아나의 안전과 서비스 및 재무관리, 세계 최고 수준으로 공인
아시아나항공(사장: 尹永斗)은 세계적 권위의 항공전문지 ATW(Air Transport World, 발행인: William A. Freeman III)가 해마다 세계 최고의 항공사를 뽑아 시상하는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본 상은 ATW가 전 세계 항공사 중에서 모든 면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항공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4년 제정된 이래 매년 한 개의 항공사만 선정하며 높은 전문성과 공정성, 수상 경쟁 등으로 정평이 나있는 권위있는 상이다. 이에 따라 모든 항공사들이 동 상을 항공업계의 노벨상으로 선망하며 수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 항공사로는 아시아나가 처음으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창사 21년만에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역대 ‘올해의 항공사’상 수상 항공사들은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던 대형 항공사들로, 아시아권에서는 작년에 수상한 싱가포르항공을 비롯 ANA, 캐세이패시픽항공, JAL 등 네 개 항공사가 각각 당 해에 ‘올해의 항공사’로 인정받았을 뿐이다.
ATW의 Airlines of the Year 상이 무엇인가?
1974년부터 ATW가 매년 전 세계 항공사중 모든 면에서 우월한 성과를 거둔 최고 항공사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그 역사와 권위, 전문성, 공정성으로 ‘항공업계의 노벨상’으로 인식되고 있음. 이에 따라 전 세계 모든 항공사들의 선망을 받고 있으며, 또한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coveted and valued) 상으로 평가됨. 아시아나의 경우 1996년과 2001년에 부문별 상을 각각 한 차례씩 받은 바 있으며(하기 7항 참조), 국내외 전문평가기관의 평가를 통해서도 최고의 항공사 반열에 올라있음을 입증받은 바 있지만, 동 상을 통해 명실공하 세계 최고의 항공사임을 인정받기 위해 21년간 안전과 서비스, 재무적 성과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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