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5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증명서로 여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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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21-04-14 12:35조회1,4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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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5월부터코로나19 백신증명서로여행가능
(싱가포르=한나프레스) 이유승기자= 어제싱가포르방역당국이세계최초로싱가포르는다음달부터코로나19 검사와백신을위한디지털인증서가포함된여행증명서(핸드폰애플리케이션)을소지하는방문객을받아들일것이라고발표하면서여행활성화에불을당겼다.
싱가포르는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모바일여행증명서는출국전수속절차를해야하며, 여행자는승인된데이터가담긴핸드폰애플리케이션을보여줌으로써싱가포르로입국할수있는허가를받을수있다고현지스트레이트타임즈가보도했다.
크루즈터미널Antigen 검사소[한나프레스제공]
이증명서는싱가포르항공사승무원및승객들에게몇달전부터시험운행한결과성공적으로입증이되었다. 현재에미레이트항공사, 카타르항공사, 말레이시아항공사등 20여개항공사도이에시험중에있다.
웰리와시 IATA 사무총장은성명에서 "우리의공동노력의성공은싱가포르정부와 IATA의파트너십을세계인들이따를수있는모델이될것"이라고말했다.
올해코로나바이러스감염사례가상대적으로적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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