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싱가포르가 주목한 전주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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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4-11-14 10:55조회7,0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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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통문화 수도 전주가 연일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전주시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 국영방송인 ‘채널 뉴스아시아’는 전주의 한옥마을, 막걸리촌, 전주비빔밥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찾아 2박3일 동안 전주의 이곳저곳 현장을 꼼꼼히 담아갔다.
한옥마을을 취재한 ‘채널 뉴스아시아’ 임연숙 국장은 “세계인들의 관심이 왜 전주한옥마을에 쏠리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슬로시티의 정취가 살아있는 전주한옥마을만의 매력이 싱가포르 국영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전주 막걸리촌을 방문해 늦은 밤까지 촬영을 마친 ‘채널 뉴스아시아’ 는 전주의 막걸리가 한국을 대표하는 술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대인에게도 사랑이 식지 않는 전주의 대표문화로 뿌리내림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통비빔밥 명인 김년임씨를 찾아 비빔밥의 제작 과정을 취재하며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비빔밥의 정신과 바른 먹거리로써 비빔밥의 건강성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한편 싱가포르 국영방송 ‘채널 뉴스아시아’는 한옥마을 촬영방송을 싱가포르 전역은 물론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중국, 홍콩 등 아시아 24개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12일 전주시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 국영방송인 ‘채널 뉴스아시아’는 전주의 한옥마을, 막걸리촌, 전주비빔밥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찾아 2박3일 동안 전주의 이곳저곳 현장을 꼼꼼히 담아갔다.
한옥마을을 취재한 ‘채널 뉴스아시아’ 임연숙 국장은 “세계인들의 관심이 왜 전주한옥마을에 쏠리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슬로시티의 정취가 살아있는 전주한옥마을만의 매력이 싱가포르 국영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전주 막걸리촌을 방문해 늦은 밤까지 촬영을 마친 ‘채널 뉴스아시아’ 는 전주의 막걸리가 한국을 대표하는 술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대인에게도 사랑이 식지 않는 전주의 대표문화로 뿌리내림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통비빔밥 명인 김년임씨를 찾아 비빔밥의 제작 과정을 취재하며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비빔밥의 정신과 바른 먹거리로써 비빔밥의 건강성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한편 싱가포르 국영방송 ‘채널 뉴스아시아’는 한옥마을 촬영방송을 싱가포르 전역은 물론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중국, 홍콩 등 아시아 24개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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