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아세안 관광인력개발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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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4-06-05 11:56조회6,9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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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싱가포르와 9∼10일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 ‘아세안 관광인력개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가 각각 싱가포르 관광청 및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관광업계 관계자(국별 약 50∼70명)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 ‘한국 문화’ 그리고 ‘한국어’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싱가포르는 ‘한국 관광’과 ‘한국 문화’ 강의만 진행)
‘한국 관광’ 강의에서는 한국과 아세안의 최신 관광 동향과 관광산업 마케팅 전략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고, ‘한국 문화’ 강의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생활 양식, 한류 열풍 등 문화 전반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며, ‘한국어’ 강의에서는 한국 관광객들과의 의사소통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한국어 회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아세안을 방문한 한국인 수가 490만 명에 달하는 등 아세안을 방문하는 한국인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 국가에서 실시되는 올해의 프로그램은 아세안 지역 관광 인력의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한-아세안 간 관광 교류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는 유익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가 각각 싱가포르 관광청 및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관광업계 관계자(국별 약 50∼70명)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 ‘한국 문화’ 그리고 ‘한국어’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싱가포르는 ‘한국 관광’과 ‘한국 문화’ 강의만 진행)
‘한국 관광’ 강의에서는 한국과 아세안의 최신 관광 동향과 관광산업 마케팅 전략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고, ‘한국 문화’ 강의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생활 양식, 한류 열풍 등 문화 전반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며, ‘한국어’ 강의에서는 한국 관광객들과의 의사소통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한국어 회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아세안을 방문한 한국인 수가 490만 명에 달하는 등 아세안을 방문하는 한국인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 국가에서 실시되는 올해의 프로그램은 아세안 지역 관광 인력의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한-아세안 간 관광 교류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는 유익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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