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北선수단 1진, 1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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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4-09-10 17:08조회9,3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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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 1진이 11일 저녁 고려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선발대는 장수명 북한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을 포함해 축구, 조정 관련 감독, 심판, 선수 등 94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곧장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아 인천시 구월동에 있는 선수촌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날 선발대를 시작으로 19일 33명, 22일 41명, 28일 7명 등이 항공기를 통해 차례로 들어온다.
북한은 인천아시안게임에 김영훈 북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손광호 부위원장 겸 서기장 등 올림픽위원회 대표단 6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김병식 단장과 신용철 부단장 등을 포함한 267명으로 구성됐다. 총 273명을 파견한다.
선발대는 장수명 북한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을 포함해 축구, 조정 관련 감독, 심판, 선수 등 94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곧장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아 인천시 구월동에 있는 선수촌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날 선발대를 시작으로 19일 33명, 22일 41명, 28일 7명 등이 항공기를 통해 차례로 들어온다.
북한은 인천아시안게임에 김영훈 북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손광호 부위원장 겸 서기장 등 올림픽위원회 대표단 6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김병식 단장과 신용철 부단장 등을 포함한 267명으로 구성됐다. 총 273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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