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가포르 패션 허브로 도약…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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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4-05-08 11:27조회7,3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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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전 세계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업계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프리미엄 패션 이벤트인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Asia Fashion Exchange)'를 개최된다.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는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싱가포르 최대의 패션 이벤트로 글로벌 도시인 싱가포르가 아시아와 세계 패션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패션 허브로서 신규 아시아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신예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다. 트레이드 쇼부터 소비자 이벤트, 비즈니스 컨퍼런스, 신진 디자이너 컨테스트에 이르기까지 패션 비즈니스의 다양한 면을 다루는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블루프린트(BLUEPRINT)는 신예 디자이너와 바이어가 대거 참석하는 패션 트레이드 쇼로 아시아에서 가장 뜨는 새롭고 앞서나가는 남성 및 여성패션과 액세서리 소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려는 세계적 기업을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패션 산업의 주요 토픽을 논의하는 '아시아 패션 서밋(Asia Fashion Summit)'과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새롭게 주목 받는 디자이너의 런웨이를 감상할 수 있는 '아우디 패션 페스티벌(Audi Fashion Festival)'도 개최된다. 특히 아시아 최고의 신예 디자이너를 뽑는 '아우디 스타 크리에이션(Audi Star Creation)' 콘테스트에는 14개 국가에서 총 418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는데, 12명의 파이널리스트에 3명의 한국 디자이너(한뉴만, 이혜라, 김혜진)가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 국제개발청(International Enterprise) 및 스프링 싱가포르(SPRING Singapore)가 주최하는 제 5회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는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는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싱가포르 최대의 패션 이벤트로 글로벌 도시인 싱가포르가 아시아와 세계 패션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패션 허브로서 신규 아시아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신예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다. 트레이드 쇼부터 소비자 이벤트, 비즈니스 컨퍼런스, 신진 디자이너 컨테스트에 이르기까지 패션 비즈니스의 다양한 면을 다루는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블루프린트(BLUEPRINT)는 신예 디자이너와 바이어가 대거 참석하는 패션 트레이드 쇼로 아시아에서 가장 뜨는 새롭고 앞서나가는 남성 및 여성패션과 액세서리 소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려는 세계적 기업을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패션 산업의 주요 토픽을 논의하는 '아시아 패션 서밋(Asia Fashion Summit)'과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새롭게 주목 받는 디자이너의 런웨이를 감상할 수 있는 '아우디 패션 페스티벌(Audi Fashion Festival)'도 개최된다. 특히 아시아 최고의 신예 디자이너를 뽑는 '아우디 스타 크리에이션(Audi Star Creation)' 콘테스트에는 14개 국가에서 총 418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는데, 12명의 파이널리스트에 3명의 한국 디자이너(한뉴만, 이혜라, 김혜진)가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 국제개발청(International Enterprise) 및 스프링 싱가포르(SPRING Singapore)가 주최하는 제 5회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는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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