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가포르 최초의 전기 자동차 차량 공유 프로그램, 12 월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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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7-10-04 13:27조회9,7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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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최초의 전기 자동차 (EV) 자동차 공유 프로그램이 오는 12 월부터 점차 확대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 사람들은 네그로 허심 주차장과 같은 여러 위치에서 프랑스 제 배터리 구동 자동차를 임대하고 운전하며 목적지 근처 의 충전소에서 차량을 반납 할 수 있다. 공공 주택 단지, 도시 및 산업 및 상업 지역의 총 30개의 전기 자동차 충전소가 9월 말에 설치가 시작되는 획기적인 작업으로 시작되었다. 이는 총 120개의 충전 점을 제공 할 것이며, 12월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80개의 전기 자동차 EV를 제공 할 것이다. 이 세부 사항은 Land Transport Authority (LTA)와 프랑스 Bollore Group의 자회사 인 BlueSG에 의해 공동으로 공개되었으며, 이는 충전 시설을 건설하고 차량을 공급할 것이다. 작년 LTA, 경제 개발 이사회 (Economic Development Board)와 BlueSG간에 체결 된 협약에 따라, 2020년까지 싱가포르 전체에 2,000개 충전 지점을 갖춘 1,000 대의 전기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충전 지점을 받기 위해 LTA와 BlueSG가 지정한 도시에는 먼저 Ang Mo Kio, Bishan, Jurong East, Tampines 및 Woodlands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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