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01.16~01.23 개봉영화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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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1-01-31 21:51조회7,9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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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영화명 |
등급 |
개봉일 |
1 |
Shaolin |
PG |
01.19. |
2 |
Hereafter |
PG |
01.19. |
3 |
Burlesque |
PG |
01.12. |
4 |
Season Of The Witch |
PG |
01.13. |
5 |
Love And Other Drugs |
M18 |
01.06. |
6 |
The Ghost Must Be Crazy |
PG |
01.05. |
7 |
Solomon Kane |
NC16 |
01.20. |
8 |
The Fighter |
M18 |
01.05. |
9 |
The Tourist |
PG |
12.30. |
10 |
Monsters |
PG |
01.20. |
성룡, 유덕화, 사정봉, 판빙빙 등이 출연하는 영화 <Shaolin>이 설 극장가에 새로운 강자로 나섰다. 1982년 이연걸 주연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Shaolin>은 전설의 무림사찰에 숨어들었던 청년이 무림고승의 가르침을 받아 복수를 벌이는 액션영화로 오랜만에 쿵후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죽음’에 영향을 받은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초자연 스릴러 영화<Hereafter>가 2위에 올랐다. <Invictus>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맷 데이먼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섬세한 감정선을 놓치지 않아 호평을 받았다. 시대를 대표하는 두 명의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셰어가 출연한 음악영화 <Burlesque>가 3위, 흑사병이 창궐하던 14세기 중세 유럽, 마녀로 추정되는 소녀를 수도원으로 호송하는 임무를 맡게된 6인의 기사단의 활약을 그린 액션 판타지 <Season Of The Witch>가 4위에 올랐다. 진지한 사랑을 두려워하며 자유롭고 가벼운 만남을 이어가던 두 남녀가 어느새 서로에게 진심으로 끌리고 있음을 알게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Love And Other Drugs>가 5위를 차지했다. 헐리웃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제이크 질렌할과 앤 헤서웨이의 매력으로 젊은 관객들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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