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싱가폴 IT박람회' 120억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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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5-06-26 11:19조회4,8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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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6개 SW융합기업 성과
경기 안산시는 지역 SW(소프트웨어)융합기업들이 '2015 싱가폴 정보통신박람회'에 참가해 171건의 수출 상담과 120억원의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싱가폴 정보통신박람회는 동남아권 최대 규모의 국제 정보통신 전시회로 올해는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약 50개국 1200여개 기업체가 참가했다.
시는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지역에 있는 SW융합기업 6개사의 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 상품소개, 마케팅 등의 활동을 도왔다.
김창모 산업지원본부장은 "올해 박람회엔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많이 참석했다"며 "관련 기업 및 바이어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서 안산 SW융합기업의 홍보에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싱가폴 정보통신박람회는 동남아권 최대 규모의 국제 정보통신 전시회로 올해는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약 50개국 1200여개 기업체가 참가했다.
시는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지역에 있는 SW융합기업 6개사의 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 상품소개, 마케팅 등의 활동을 도왔다.
김창모 산업지원본부장은 "올해 박람회엔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많이 참석했다"며 "관련 기업 및 바이어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서 안산 SW융합기업의 홍보에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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