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KAP(Korean Art Professionals)의 박신영 회장이 '2012 하반기 창동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프로그램 창작연구 결과전'이라는 전시를 11월 1일부터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외국 작가 10명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박신영 작가는 한국사회에서의 다문화 문제를 다룬 작품을 전시해 이목을 받고 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자세한 내용은 연합뉴스의 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1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