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살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니고 코로나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에도 마음만은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라는 취지와 선한연대로 재외교포를 위한 설빔 보내기를 준비해주신 충남문화유산콘텐츠협동조합 정기범 이사장님과 '한복은 사랑입니다'를 모토로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계신 한복디자이너 조은아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번 기증과 Talk To MiraE멘토링 프로그램들은 싱가포르 한인회 대의원이신 청년멘토링 황에스더 단장님의 도움으로 진행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인회에서는 기증받은 아름다운 한복으로 좋은 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