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북아트 멘토링 행사에는 한국국제학교 선생님과 한인 유치원 선생님들도 참석하셨는데 학생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교육과 역사를 가르치는데,이번 기회를 통해 역사와 가르치는 다양한 방법론들에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었고 교육현장에서도 접목하시겠다고 전했습니다. 교구제공으로 20명 인원을 제한해 진행된 청년멘토링《북아트로 만나는 역사》 3회기 과정을 수료한분들과 2월 10일(목) 수료식이 싱가포르 한인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녀분들과 함께 참석한 학부모님들, 청소년들 모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한주간 기다리던 시간이었다고 감사함을 표하셨습니다.

 

매주 주말동안 참석해주신 참석자분들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