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 지원나선 '글로벌한상드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인회 작성일20-07-13 11:18조회3,204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청년취업 지원나선 '글로벌한상드림'
정영수 글로벌한상드림 부이사장(왼쪽 셋째)이 청년취업지원 교육 수료생들에게 해외 취업 등에 대한 조언을 들려주고 있다. 정서영 씨(오른쪽)는 필리핀 한상 기업에 취업했으며, 임다솔 씨(왼쪽 둘째)는 헝가리 한상 회사에 합격했다. 신승희 씨(왼쪽)는 현재 취업 준비 중이다. [김호영 기자]
코로나19 확산에도 한상(韓商)들의 모국 청년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취업지원과 장학사업 등을 통해서다. 12일 정영수 글로벌한상드림 부이사장(74)은 "글로벌한상드림은 차세대 한민족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한상의 모국 공헌을 위한 플랫폼"이라며 "장학사업은 누군가의 미래를 열어주는 열쇠이자,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마술"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한상드림은 2016년 한상들이 차세대 한민족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0/07/7134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