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iraE 세 번째 이야기, 어서와~! 힐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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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9-07-22 19:03조회4,5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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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MiraE 세 번째 이야기]
싱가포르 한인 여성회와 함께한 청년 지원 사업
7월 20일(토), Talk To MiraE 세 번째 이야기 ‘어서와~! 힐링맘’ 행사에서는 타지에 나와 혼자 살면서 제대로 된 식사를 먹기 힘든 유학생, 직장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한인 여성회(KOWAS)와 한인회가 연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Part 1 엔지 강 강사와 함께 힐링 요가시간에는 다양한 요가 동작을 통해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art2 인생톡 마음톡 김지형 강사는 불안이 있다면 현재에만 집중하지 말고 앞으로 변화되는 세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러 자리에도 ‘show up’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했습니다. 또한 본인에게 집중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가면 언젠가 모든 것이 결실이 맺는 시기가 온다 말씀하셨습니다.
Part3 시간에는 서은정 강사와 함께 김치 워크샵을 손은영 강사와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혼밥 참치마요 덮밥을 함께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현수정 여성회 회장과 임원단이 준비한 해물파전, 떡볶이 그리고 메밀샐러드등을 먹으며 함께 소통하였습니다.
황에스더 멘토단장은 7월26일(금) 재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협회 (재싱과협)와 함께 바이오 기계 화학 그리고 인공지능까지 기술트렌드에 취업관련 정보등을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덕창 회장은 앞으로도 한인회의 청년멘토링 "Talk To MiraE" 많은 관심과 응원,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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