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도 벌써 상반기가 지나고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한인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상반기 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혹시 의견이 있으시면 주저마시고 연락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의견을 밑거름 삼아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반기 남은 행사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하여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