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8.15 광복절 기해 싱가포르 한인회에 책 5천권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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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3-08-16 17:17조회11,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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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손석우 이사장)는 제68주년 광복절 기해 안성시 일죽면 죽림리 751번지 책 창고에서 싱가포르 한인회(정건진 회장)에 사랑의 도서 5천권과 문화 CD를 보내는 발송식을 가졌다,
-이날 발송식 에는 김명옥 사무총장과 회원30여명이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자원봉사를 하여 재외동포와 하나라는 동포사랑으로 책 나눔 활동을 하였다.
-한국은1970년 11월 5일 싱가포르에 통상대표부를 설치하고 5년 뒤 대사관으로 승격되었으며 싱가포르 한인회는 한.싱 외교관계 이전인 1963년 설립 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다. 한인동포는 현재 약2만 5천여 명에 이르며 사업. 관광. 문화, 교육에 진출 열심히 살아가는 규범이 되는 재외동포 한인 단체 이다.
-이번에 보내지는 책들은 기존자치 도서관 은 물론 싱가폴 동부, 서부, 북부, 지역 동포들에게 작은 북 카페를 만들어 정서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인회 최희경 팀장은 말하였다.
-손석우 이사장은 이날 발송식 인사말을 통해 “동북아로 가는 길목 싱가포르 와 한국은 불가분한 사이로 보내는 도서가 양국 문화 발전에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날 발송식 에는 김명옥 사무총장과 회원30여명이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자원봉사를 하여 재외동포와 하나라는 동포사랑으로 책 나눔 활동을 하였다.
-한국은1970년 11월 5일 싱가포르에 통상대표부를 설치하고 5년 뒤 대사관으로 승격되었으며 싱가포르 한인회는 한.싱 외교관계 이전인 1963년 설립 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다. 한인동포는 현재 약2만 5천여 명에 이르며 사업. 관광. 문화, 교육에 진출 열심히 살아가는 규범이 되는 재외동포 한인 단체 이다.
-이번에 보내지는 책들은 기존자치 도서관 은 물론 싱가폴 동부, 서부, 북부, 지역 동포들에게 작은 북 카페를 만들어 정서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인회 최희경 팀장은 말하였다.
-손석우 이사장은 이날 발송식 인사말을 통해 “동북아로 가는 길목 싱가포르 와 한국은 불가분한 사이로 보내는 도서가 양국 문화 발전에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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