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 전자부품 잉여 재고 수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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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전자부품유통 작성일15-01-21 15:45조회22,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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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니더스테크피아(주) 박기태입니다.
당사는 서울 구로에 위치하고 있는 전자부품 (각종 반도체 IC)을 유통 및 수출 전문기업입니다.
IC(Integrated Circuit, 직접회로)는 그 종류가 수없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깊숙한 곳에 쓰입니다.
컴퓨터, 휴대폰, 네비게이션 등 편의장치에 냉장고, TV등의 생활가전, 각종 산업기계, 방송통신기계, 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 안쓰이는 곳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 종류 또한, 우리나라 삼성과 하이닉스가 전세계시장을 주도하고 메모리 IC 부터 사람의 두뇌역활을 하는 MCU, 논리연산을 하는 IC까지 그 종류는 모두 열거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합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IC 부품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회사, 개발회사, 외주회사 및 임가공업체는 개발, 생산, 유통 단계에서 부품 일부분을 불가피하게 불용처리 합니다.
불용재고가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부분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두가지만 꼽자면 갈수로 짧아지는 전자제품의 라이프 사이클과 제조업체의 구매단가의 절감을 목표로한 필요 이상의 대량구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불용부품에 대한 실태파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입니다.
설령 현황을 파악하고 있더라도 회사에서는 외부에 공개하는 것을 기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재고담당자가 불용재고를 재분류해 필요한 곳으로 재유통시켜 제값을 받고 판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불용재고는 소각처리되거나 광산화사업의 일환으로 스크랩 처리됩니다. 결국 불용재고가 재활용되지 못함에 따라 업체들은 드문 경우이지만 불용재고로 인한 원가상승 압박에 시달리게 되고 이는 기업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국내의 수많은 제조업체들은 오래전부터 그 영역을 베트남 등의 동남아 지역으로 넓혀 가고 있습니다.
유수의 대기업의 제조공정 현지화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중소제조기업도 현지 진출을 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연히 베트남에서도 이러한 부품 불용품이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은 이러한 전세계 전자부품 불용 시장마저 잠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장이 확대되면서 동남아 시장의 불용재고 처분을 인해전술 및 막대한 자본으로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거대한 내수시장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으로써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국내 전자부품 유통업체도 이러한 위기감을 인식하고 한발 더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지난 20여년간의 경험을 가진 유니더스테크피아(주)에서도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불용재고는 곧 자원이다'는 인식을 갖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혁신하겠습니다.
생산 및 유통중에 발생하는 불용재고를 매입하여 자산회수율을 높여드리고 매입한 부품을 재분류하여 필요한 곳으로 재유통 및 수출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국가 경제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야하겠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IC 불용재고 처리를 단순 소각 및 광산스크랩으로 처리하고 계신다거나 처분에 애로사항을 겪고 계신다면 저희 유니더스테크피아에 연락을 주십시오. 인도네시아 등 해외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깔끔하고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NIDUS TECHPIA Co., Ltd.
Importer & Exporter of Electronic Components
박기태 부장 (General Manager, Charles Park)
Tel : 82 2 6124 3700~4
Fax : 82 2 6124 3707
Mobile : 82 10 2865 0089
Email : undstech@naver.com
homepage : http://www.undstech.kr
Skype : iamarrow1
당사는 서울 구로에 위치하고 있는 전자부품 (각종 반도체 IC)을 유통 및 수출 전문기업입니다.
IC(Integrated Circuit, 직접회로)는 그 종류가 수없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깊숙한 곳에 쓰입니다.
컴퓨터, 휴대폰, 네비게이션 등 편의장치에 냉장고, TV등의 생활가전, 각종 산업기계, 방송통신기계, 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 안쓰이는 곳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 종류 또한, 우리나라 삼성과 하이닉스가 전세계시장을 주도하고 메모리 IC 부터 사람의 두뇌역활을 하는 MCU, 논리연산을 하는 IC까지 그 종류는 모두 열거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합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IC 부품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회사, 개발회사, 외주회사 및 임가공업체는 개발, 생산, 유통 단계에서 부품 일부분을 불가피하게 불용처리 합니다.
불용재고가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부분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두가지만 꼽자면 갈수로 짧아지는 전자제품의 라이프 사이클과 제조업체의 구매단가의 절감을 목표로한 필요 이상의 대량구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불용부품에 대한 실태파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입니다.
설령 현황을 파악하고 있더라도 회사에서는 외부에 공개하는 것을 기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재고담당자가 불용재고를 재분류해 필요한 곳으로 재유통시켜 제값을 받고 판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불용재고는 소각처리되거나 광산화사업의 일환으로 스크랩 처리됩니다. 결국 불용재고가 재활용되지 못함에 따라 업체들은 드문 경우이지만 불용재고로 인한 원가상승 압박에 시달리게 되고 이는 기업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국내의 수많은 제조업체들은 오래전부터 그 영역을 베트남 등의 동남아 지역으로 넓혀 가고 있습니다.
유수의 대기업의 제조공정 현지화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중소제조기업도 현지 진출을 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연히 베트남에서도 이러한 부품 불용품이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은 이러한 전세계 전자부품 불용 시장마저 잠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장이 확대되면서 동남아 시장의 불용재고 처분을 인해전술 및 막대한 자본으로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거대한 내수시장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으로써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국내 전자부품 유통업체도 이러한 위기감을 인식하고 한발 더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지난 20여년간의 경험을 가진 유니더스테크피아(주)에서도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불용재고는 곧 자원이다'는 인식을 갖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혁신하겠습니다.
생산 및 유통중에 발생하는 불용재고를 매입하여 자산회수율을 높여드리고 매입한 부품을 재분류하여 필요한 곳으로 재유통 및 수출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국가 경제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야하겠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IC 불용재고 처리를 단순 소각 및 광산스크랩으로 처리하고 계신다거나 처분에 애로사항을 겪고 계신다면 저희 유니더스테크피아에 연락을 주십시오. 인도네시아 등 해외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깔끔하고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NIDUS TECHPIA Co., Ltd.
Importer & Exporter of Electronic Components
박기태 부장 (General Manager, Charles Park)
Tel : 82 2 6124 3700~4
Fax : 82 2 6124 3707
Mobile : 82 10 2865 0089
Email : undste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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