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 A Level- 명문대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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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하 작성일14-11-21 12:58조회17,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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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대세는 A-Level, 아이비리그 대학교들의 트렌드를 읽자”
Boston College 졸업생 동문회 및 본교 입학관리처 주관의 유학생 유치 홍보활동을 겸한 자리가, 지난 10월 1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있었다.
한국을 방문한 입학 처장이자 Boston College 홍보팀 수석 부사장 James J. Husson 씨 말을 인용하자면, “아시아국가의 국제학생 지원자중 만점에 가까운 토플과 SAT 점수, 에세이 조건이 갖추어진 학생들일지라도, 미국 대학생들에 비해 수학능력이 현저히 낮아, 그런 학생들을 위한 교내 특별 수업을 개설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로써, 한국 학부모님들의 지나친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방식이 성공적인 유학준비와 현지적응에 큰 걸림돌이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렇듯, 최고의 토플점수나 SAT 점수, 에세이 로 명문대에 진학하기도 어렵지만, 입학후 현지의 대학 수업수준을 무리없이 따라가며 적응해 내기란 더더욱 힘든 실정인 셈이다.
대화중, 켐브리지의 A-level 코리아센터에 대해을 언급했더니 한국에 A-level 공인인증센터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하며, James씨는 A-level은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커리큘럼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평가기준으로써 특별한 변별력이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160년 역사를 바탕으로 개발된 캠브리지 A-level 커리큘럼은 한국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영어권 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중에도 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A-level 이란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에서 개발 운영하는 커리큘럼으로써, 조선에듀케이션이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여 CIE(캠브리지 국제시험기관)의 공식인가를 받아 운영중인 국제공인 커리큘럼이다.
A-level 이 특별한 이유는
첫째, 하버드, MIT 와 스텐포드와 같은 모든 아이비리그 대학교 들을 포함한 459개 이상의 미국대학에서 입학사정시,높은 가산점을 부여하고 각 대학의 학점부여 정책에 따라 최대 30학점까지 인정하고 있어 미국 최고의 명문대 입학에 많은 이점이 있다.. 특히,영국 켐브리지나 옥스퍼드를 포함한 모든 대학교는 고교내신을 대처하고 입학 시험으로 활용하는 유일한 학습능력 평가 기준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단순히 높은 영어점수(토플 / SAT / ESSAY)가 현지 대학에서의 학습능력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미국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러한 이유는 상위 1% 미국 명문대학의 경우는 더욱 까다롭고 변별력있는 입학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작년에 한국에서 3등급~6등급 인 학생 49명이 A-level 을 완벽히 마친 후, 미국 상위 50위권 이내의 명문대를 입학하는 쾌거를 맛보았다. 예를 들어, 실제 수강생 합격생인 이상현 학생은 일찍이 자신의 진로를 미리 정해 17세 어린 나이에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A-level 과목으로 경제, 수학, 화학을 이수하여, 영국 명문대학랭킹 5위인 더럼대학교(영국)를 비롯하여, 멜버른대학교(호주- 랭킹 2위-세계랭킹31위), 호주국립대학교(호주랭킹 1위, 세계랭킹27위)등에 당당히 합격 하였다.
송선월 학생은 일반고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학 사정에 불리한 국내 검정고시와 A레벨 과정을 통해 세계랭킹 18위의 미시건 대학 앤아버에 생화학 전공으로 합격하였고, 임한영 학생의 경우 국내 내신 4.2 등급이었지만 우수한 A 레벨 성적을 통해 세계랭킹 31위의 위스코신 메디슨 대학의 경영학으로 입학 하였다.
둘째, 현지 학사적응 능력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A레벨 공인시험 결과에 따라 취득한 단위가 미국 명문대에서도 학점인정을 해 주기 때문에 시간과 학업비용을 줄일수 있다.
한국에서 미,영국 대학 수업과 동일한 수준의 탄탄한 선행 학습에 대한 인정으로 미국 명문대학들은 학점부여정책에 따라 A레벨 과목별로 자체대학 학점으로 인정해 주고 있다. 국내의 교육과정을 유학준비뿐 아니라 입학 지원시 이점을 활용하고 추후에 과목벽로 학점을 인정받게 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며 성공적인 유학의 길이 보장됨은 물론, 졸업학점취득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
미국 명문대 보스턴 컬리지를 졸업하고 현재 조선에듀케이션 켐브리지 코리아센터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하 팀장은,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부딪히며 고군분투의 연속이었던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 유학준비과정을 떠올리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유학을 가는 방법은 다양한데 이시대의 흐름을 읽고 유학을 더 확실히 알고 효율적이고 제대로 준비 했더라면, 많은 시간과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체계적인 유학준비과정 없이, 높은 영어점수만으로 중학교 3학년때 미국 뉴저지 사립고등학교에 입학했었지만, 미국 현지 영어수업을 따라 가는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특히, 한국 학생으로써 익숙하지 않은 토론수업방식과 어려운 영어작문 수업 때문에 고교시절중 A학점의 성적을 받은 일은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었다. 유학가기전에 배웠던 시험 고득점 취득요령 및 입시위주의 한국식 영어공부는 현지의 자율사고형 토론식 영어수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지 ESL 과정을 2년간 수료하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SAT, TOEFL 학원을 수차례 다니면서 결국엔 추가적으로 많은 사교육 비용이 들었다.”
김 팀장이 강조하는 유학준비 노하우는 무엇보다 미국과 영국의
Boston College 졸업생 동문회 및 본교 입학관리처 주관의 유학생 유치 홍보활동을 겸한 자리가, 지난 10월 1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있었다.
한국을 방문한 입학 처장이자 Boston College 홍보팀 수석 부사장 James J. Husson 씨 말을 인용하자면, “아시아국가의 국제학생 지원자중 만점에 가까운 토플과 SAT 점수, 에세이 조건이 갖추어진 학생들일지라도, 미국 대학생들에 비해 수학능력이 현저히 낮아, 그런 학생들을 위한 교내 특별 수업을 개설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로써, 한국 학부모님들의 지나친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방식이 성공적인 유학준비와 현지적응에 큰 걸림돌이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렇듯, 최고의 토플점수나 SAT 점수, 에세이 로 명문대에 진학하기도 어렵지만, 입학후 현지의 대학 수업수준을 무리없이 따라가며 적응해 내기란 더더욱 힘든 실정인 셈이다.
대화중, 켐브리지의 A-level 코리아센터에 대해을 언급했더니 한국에 A-level 공인인증센터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하며, James씨는 A-level은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커리큘럼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평가기준으로써 특별한 변별력이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160년 역사를 바탕으로 개발된 캠브리지 A-level 커리큘럼은 한국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영어권 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중에도 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A-level 이란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에서 개발 운영하는 커리큘럼으로써, 조선에듀케이션이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여 CIE(캠브리지 국제시험기관)의 공식인가를 받아 운영중인 국제공인 커리큘럼이다.
A-level 이 특별한 이유는
첫째, 하버드, MIT 와 스텐포드와 같은 모든 아이비리그 대학교 들을 포함한 459개 이상의 미국대학에서 입학사정시,높은 가산점을 부여하고 각 대학의 학점부여 정책에 따라 최대 30학점까지 인정하고 있어 미국 최고의 명문대 입학에 많은 이점이 있다.. 특히,영국 켐브리지나 옥스퍼드를 포함한 모든 대학교는 고교내신을 대처하고 입학 시험으로 활용하는 유일한 학습능력 평가 기준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단순히 높은 영어점수(토플 / SAT / ESSAY)가 현지 대학에서의 학습능력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미국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러한 이유는 상위 1% 미국 명문대학의 경우는 더욱 까다롭고 변별력있는 입학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작년에 한국에서 3등급~6등급 인 학생 49명이 A-level 을 완벽히 마친 후, 미국 상위 50위권 이내의 명문대를 입학하는 쾌거를 맛보았다. 예를 들어, 실제 수강생 합격생인 이상현 학생은 일찍이 자신의 진로를 미리 정해 17세 어린 나이에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A-level 과목으로 경제, 수학, 화학을 이수하여, 영국 명문대학랭킹 5위인 더럼대학교(영국)를 비롯하여, 멜버른대학교(호주- 랭킹 2위-세계랭킹31위), 호주국립대학교(호주랭킹 1위, 세계랭킹27위)등에 당당히 합격 하였다.
송선월 학생은 일반고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학 사정에 불리한 국내 검정고시와 A레벨 과정을 통해 세계랭킹 18위의 미시건 대학 앤아버에 생화학 전공으로 합격하였고, 임한영 학생의 경우 국내 내신 4.2 등급이었지만 우수한 A 레벨 성적을 통해 세계랭킹 31위의 위스코신 메디슨 대학의 경영학으로 입학 하였다.
둘째, 현지 학사적응 능력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A레벨 공인시험 결과에 따라 취득한 단위가 미국 명문대에서도 학점인정을 해 주기 때문에 시간과 학업비용을 줄일수 있다.
한국에서 미,영국 대학 수업과 동일한 수준의 탄탄한 선행 학습에 대한 인정으로 미국 명문대학들은 학점부여정책에 따라 A레벨 과목별로 자체대학 학점으로 인정해 주고 있다. 국내의 교육과정을 유학준비뿐 아니라 입학 지원시 이점을 활용하고 추후에 과목벽로 학점을 인정받게 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며 성공적인 유학의 길이 보장됨은 물론, 졸업학점취득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
미국 명문대 보스턴 컬리지를 졸업하고 현재 조선에듀케이션 켐브리지 코리아센터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하 팀장은,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부딪히며 고군분투의 연속이었던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 유학준비과정을 떠올리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유학을 가는 방법은 다양한데 이시대의 흐름을 읽고 유학을 더 확실히 알고 효율적이고 제대로 준비 했더라면, 많은 시간과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체계적인 유학준비과정 없이, 높은 영어점수만으로 중학교 3학년때 미국 뉴저지 사립고등학교에 입학했었지만, 미국 현지 영어수업을 따라 가는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특히, 한국 학생으로써 익숙하지 않은 토론수업방식과 어려운 영어작문 수업 때문에 고교시절중 A학점의 성적을 받은 일은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었다. 유학가기전에 배웠던 시험 고득점 취득요령 및 입시위주의 한국식 영어공부는 현지의 자율사고형 토론식 영어수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지 ESL 과정을 2년간 수료하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SAT, TOEFL 학원을 수차례 다니면서 결국엔 추가적으로 많은 사교육 비용이 들었다.”
김 팀장이 강조하는 유학준비 노하우는 무엇보다 미국과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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